‘A Way Trip’ Identity스튜디오두꺼비ⓒ, 이경철 디자이너
‘A way trip‘은 박물관, 미술관, 유적지 등에서 작품이나 건축물의 이미지를 찍으면 AI가 즉각적인 설명을 제공하는 지적인 여행자를 위한 검색 서비스입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AI를 통해 답변을 받을 수 있어 여행 중 새로운 지식과 인사이트를 탐구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APP 형태로 제공되며, 투명 디스플레이 패드 렌탈 서비스를 통해 한층 더 혁신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리 STUDIO DUGGUBI는 A way trip의 탐구적이고 지적인 브랜드 가치를 시각화하기 위해 세리프체와 필기체의 조화를 활용했습니다.
중심을 잡아주는 세리프체 ‘A’는 브랜드의 안정감과 신뢰를 나타내며, 자유로운 곡선의 ‘w’, ‘i’, ‘p’는 여행자들이 느낄 설렘과 호기심을 상징합니다. 이러한 디자인 요소는 A way trip의 고급스럽고 예술적인 정체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탐구의 즐거움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