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두꺼비스튜디오두꺼비ⓒ, 이경철 디자이너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며 스스로 발전해 나가는 디자이너가 좋은 디자이너다.”라는 학부 시절 교수님의 말씀을 되새겨봅니다.
제가 선보인 작업을 두고 세간이 어떤 평가를 하든 간에, 적어도 스스로는 만족할 수 있는 작업을 지향하겠습니다.
그리고 급변하는 세상에 빠르게 적응하고, 조금씩 스스로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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